프로덕트 팀에 합류 후, 가장 먼저 한 일 중 하나는 QA를 위한 Test Case 도입이었다. 그러나 이직 후 합류한 조직에서는 개발자, 디자이너 분들이 있었음에도 별다른 QA 시스템이 없었다. 이에 팀 합류 후 Test Case의 작성과 QA 가이드를 세팅해 공유했는데, 프로젝트 회고에서 팀의 만장일치로 좋은 평을 받았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QA를 할 때의 간단한 노하우 몇 가지를 공유한다.
플래터
스크랩
바야흐로 ‘가상 시대’가 열렸다. <제페토>나 <이프랜드>와 같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는 나를 대신하는 ‘너’가 가상에서 활동한다. 처음 보는 이들과 만나서 카페에 가거나 놀이동산에서 데이트를 즐긴다. 또 다른 메타버스 <게더타운>에 모여서 회의를 하기도 한다. 정작 나는 코로나19로 집에서 격리되었는데도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되었다. 현실의 나는 그 어디에도 실재하지 않지만, 이미 가상세계 안에서 나를 대신하는 ‘너’가 움직이고 있다.
공부하는 헤븐
이런 분들께 이 글을 추천합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고민 중인 직장인·대학생·취준생, 코드 없이 프로덕트를 제작하고 싶은 분.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2만 명이 다녀간 노코드 홈페이지 제작기를 공유합니다.
FameLee
이번에는 기획을 하면서 놓치기 쉬운 확인 사항을 위주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오늘 설명하는 이야기 대부분이 전체적인 기획을 진행하면서 놓치고 넘어갈 수 있는 요소지만, 최상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꼭 체크해 봐야 할 리스트입니다. 기획을 하면서 수시로 확인한다면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김현주
소프트웨어의 코드가 독점 라이선스형과 오픈소스의 완전히 다른 2가지 방식으로 배포된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하나는 소유권이 있는 독점형 코드이며, 하나는 누구나 자유롭게 접근, 수정, 배포가 가능한 오픈소스입니다. 독점 코드에는 기업가 정신이 있으며, 오픈소스는 자유 연구가의 정신, 긍정적 의미의 해커 정신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이런 소프트웨어 형태와 배포 방식에 근본적인 차이, 완전히 다른 두 갈림길이 생겨난 것일까요?
김동훈
강남언니는 2020년 10월부터 일하는 방식에 OKR을 도입했어요. 특히 OKR을 처음 도입했던 때는 정말 많은 혼란과 고통이 수반됐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속적으로 OKR을 발전시키고, 3월마다 더 나아지려고 노력했어요. 그 결과, 지금은 OKR을 도입하기 1년 반 전의 모습과 완전히 다른 회사가 되었습니다.
강남언니
프로덕트 팀에 합류 후, 가장 먼저 한 일 중 하나는 QA를 위한 Test Case 도입이었다. 그러나 이직 후 합류한 조직에서는 개발자, 디자이너 분들이 있었음에도 별다른 QA 시스템이 없었다. 이에 팀 합류 후 Test Case의 작성과 QA 가이드를 세팅해 공유했는데, 프로젝트 회고에서 팀의 만장일치로 좋은 평을 받은 부분이라 공유하고자 한다.
이제 현대인에게 영상 콘텐츠를 보는 일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상이 됐다. 유튜브는 물론이고 넷플릭스나 왓챠와 같은 OTT 서비스들은 매일 같이 새로운 콘텐츠들을 쏟아낸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떠한 기준으로 콘텐츠를 선택하고 시청하게 되는 것일까? 오늘은 콘텐츠와 사용자가 만나는 첫 번째 얼굴인 섬네일(Thumbnail)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김웅일
최근 들어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는 직장인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당수의 사이드 프로젝트는 개인에 의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중단됩니다. 여러 명이 함께하는 경우에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한 번 저희가 어떻게 모여서 어떤 방식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했는지 그 과정에 대해서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호박너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