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콘텐츠가 궁금하신가요?
매일 업데이트되는 요즘 사람들의 IT 콘텐츠, 요즘IT와 함께 성장해 보세요.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국내 행사는 여럿 있지만, 프론트엔드에 특화해 수백 명 규모가 모이는 컨퍼런스로는 FEConf(프론트엔드 개발 컨퍼런스)가 유일합니다. 올해 FEConf에서는 ‘몰입’을 주제로 다양한 회사에서 활약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의 도전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요즘IT가 FEConf와 함께 이번 행사의 발표자 중 한 명을 행사에 앞서 만나봤습니다.
요즘IT
피그마는 강력하고 다재다능한 UX/UI 디자인 도구인데, 플러그인을 활용하면 생산성과 창의성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은 콘텐츠 생성, 애니메이션 제작, 에셋 가져오기 등 피그마에 새로운 기능이나 기능을 추가하는 확장 기능입니다. UX/UI 작업을 가속화하고 디자인 프로세스를 보다 효율적이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7가지 필수 피그마 플러그인을 소개합니다.
요즘IT의 번역글
생성형 AI는 텍스트를 넘어 이미지, 영상, 음성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으며, 그 활용 범위는 계속해서 넓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챗GPT가 출시된 지 약 1년이 지난 지금, 한국의 생성형 AI 트렌드는 어떤 모습일까요? 한국에서는 기업 규모에 따라 AI 활용 전략이 다르게 구성되는데요. 오늘은 기업 규모별 전략 특징을 중심으로 한국의 생성형 AI 트렌드를 살펴보겠습니다.
이재훈
길을 걷다가 낯선 사람이 집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는 상황을 상상해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심을 한가득 품고 그 사람을 피해야겠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스레드라는 낯선 이에게는 집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걸로도 모자라 언제 어디서든 나를 감시할 수 있는 카메라를 설치하도록 도와준 셈이다. 모든 게 물 흐르듯 진행되었다. 여기엔 두 가지 심리학 이론이 숨어있다.
디논
성장을 위한 IT 콘텐츠,
동료들과 함께 읽고 싶다면?
요즘IT 슬랙봇으로 간편하게 받아보세요!
당신이 SI 직무를 맡고 있다면 회사의 홈페이지를 보며 조금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수도 있다. 많은 IT 서비스 기업이 홈페이지에서 SI를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공시 보고서에는 멀쩡히 존재하는 SI 사업이 홈페이지에서는 마치 치부처럼 감춰진다. 대신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울리는 ‘DX·DT’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브루캐리
저는 미국에서 프리랜서 개발자로 일하면서 한국에서 일할 때와 마찬가지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은 프로젝트 납기를 놓치거나 고객의 신뢰를 잃게 만듭니다. 이번 글은 제가 미국에서 프리랜서 개발자로 일하며 겪은 커뮤니케이션 사례를 소개하고, 클라이언트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과 툴, 더불어 알아둘만한 몇 가지 영어 표현을 정리해 봤습니다.
곰씨네 IT 블로그
슬랙은 지난 8월,UI 리뉴얼을 발표했다. 그동안 버튼 위치가 바뀌거나 UI 디자인이 조정되는 업데이트가 있긴 했다. 그러나 이번처럼 크게 갈아엎는 것은 처음이다. 새 UI 업데이트는 공지가 올라온 8월부터 이미 시작했지만, 모두에게 배포된 것은 아니다. 일단 새롭게 슬랙에 가입하는 팀부터 적용되며, 향후 몇 달에 걸쳐 적용 대상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맨오브피스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는 앱 디자인의 놀라운 변화를 목격했습니다. 한때 인기를 끌었던 밝고 대담한 미학은 미니멀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대체되었습니다. 이처럼 화려함에서 절제된 디자인으로의 변화는 충분히 흥미로웠는데요. 2023년 트렌드는 더 흥미로운 변화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2023년 모바일 앱 디자인 트렌드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쿡앱스 팀이 게임잼에서 만드는 게임은 ‘완벽한 게임’이 아니에요. 게임잼은 ‘작고 빠르게 시도’하는 행사거든요. 시장에 통하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작은 형태로 만들어 빠르게 시장 검증을 시도하는 것. 이것이 게임잼에서 쿡앱스 팀이 추구하는 목적이에요.
쿡앱스 기술 블로그
간혹 학습을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성장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인 사람이 있다. 나는 그 사람과 대화하면서 피드백 없이 혼자서만 학습을 오래, 그리고 많이했음을 알 수 있었다. 주로 책이나 인터넷 강의로 혼자 학습했지만 실무 경험은 거의 없었다. 어떻게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혼자’보다는 ‘함께’해야 한다. 이제부터 그 이유를 풀어보겠다.
유영모
“A 스타트업, 100억 규모 시리즈 B 투자 유치 성공” 이런 기사 제목 한 번쯤은 본 적 있으실 텐데요. 투자 유치 소식에서 시드, 시리즈 A, B, C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번 글에서는 스타트업의 핵심 평가 지표로 불리는 투자 라운드 개념과 더불어 창업자와 VC 입장에서 투자 목적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Creative Owner
이번 글에서는 조직의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조직에 변화를 만드는 것은 개인이 변화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일 텐데요. 그래서 많은 조직이 ‘애자일을 하자’ 하고도 성공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토스에서 이 EoA를 활용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자생적인 모임이 전파되고 있다 하여 들여다봤습니다. 애초에 요즘IT가 EoA를 알게 된 것도 그 때문이었죠.
기존에는 Node.js와 익스프레스를 사용해 웹 서버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익스프레스를 사용해서 서버를 구축할 때, 먼저 고민했던 부분이 무엇이었나요? 바로 디렉터리 구조입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구조에 따라서 아키텍처가 변경되므로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NestJS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웹 서버 프레임워크입니다. NestJS는 서버 개발 시의 아키텍처를 누구든 비슷하게 설계하도록 아키텍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골든래빗
지금 회원가입하고, 요즘IT가 PICK한 뉴스레터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