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턴트 타입선행 프로젝트나 비즈니스 기획을 중점으로 경험했으나 구축, 개발의 지식이나 경험은 부족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나 산업 동향을 꿰뚫고 있어 클라이언트보다 한 발 앞선 무언가를 제시할 수 있는 분들이 컨설턴트 타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nb

주니어 디자이너의 커뮤니케이션 고찰  직장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라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한때 저는 잘 이야기하고 잘 이해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의 전부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경험을 겪은 지금은, 업무 환경에서 ‘협업’과 ‘설득’이 커뮤니케이션의 목적

매출이 늘어나는 만큼 물류비와 인건비 비중을 어떻게 컨트롤할 수 있을 것인가?  컬리식 장점과 비즈니스 모델과의 괴리직매입 비즈니스와 규모의 경제로 흑자를 내기 힘들다는 사실을 이미 많은 사람이 눈치챘습니다. 그걸 대표적으로 증명한 것이 쿠팡이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