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공유
이번에 소개할 인물, 서지영 님은 개발자로 시작해 DBA를 거쳐 AI&데이터 스페셜리스트로 커리어를 쌓아 나가고 있습니다. 무려 두 번의 직군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건데요. 물론 쉽지는 않았습니다. DBA로 갈 때는 우선 팀장님에게 이 일이 꼭 필요한 이유를 담은 기획안을 써내야 했습니다. 그전까지 회사에 DBA란 직군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죠. AI 전문가로 넘어갈 때는 일과 공부를 함께 했습니다. 주에 2번, 대학원 야간 수업에 늦지 않으려 언제나 달렸고, 그렇게 늘 땀에 젖어 수업을 들었다고 합니다. 두 번이나 직군을 바꾼 이유는 단순합니다. ‘적성에 맞는’ 일을 ’10년이 지나서도’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에게 성공적인 직군 전환의 방법과 AI 시대에 직장인으로 살아남는 방법을 들었습니다.
어느덧 2024년의 상반기가 훌쩍 지나갔습니다. IT업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역시 ‘AI’로 핫합니다. ChatGPT와 제미나이의 경쟁 구도도 점점 심화되고 있고요. 누가 더 멀티모달을 잘 사용하는지, 누가 더 인간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지 열띤 기술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AI를 활용한 프로덕트들이 대거 등장함은 물론, 기업들의 비즈니스 전략도 바뀌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요즘IT는 올해도 IT 실무자들의 곁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는데요. 이번에 준비한 시리즈에서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카테고리별로 조회수가 가장 높았던 ‘인기 콘텐츠 TOP 7’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어느덧 2024년의 상반기가 훌쩍 지나갔습니다. 요즘IT는 “완전 럭키비키잖아!”를 외치며, 꽤 긍정적인 하루하루를 보낸 것 같은데요. 요즘IT 독자분들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IT업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역시 ‘AI’로 핫합니다. ChatGPT와 제미나이의 경쟁 구도도 점점 심화되고 있고요. 누가 더 멀티모달을 잘 사용하는지, 누가 더 인간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지 열띤 기술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기획과 디자인 분야에서도 AI 툴을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고요. 이번에 준비한 시리즈에서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카테고리별로 조회수가 가장 높았던 ‘인기 콘텐츠 TOP 7’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어느덧 2024년의 상반기가 훌쩍 지나갔습니다. 요즘IT는 “완전 럭키비키잖아!”를 외치며, 꽤 긍정적인 하루하루를 보낸 것 같은데요. 요즘IT 독자분들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IT업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역시 ‘AI’로 핫합니다. ChatGPT와 제미나이의 경쟁 구도도 점점 심화되고 있고요. 누가 더 멀티모달을 잘 사용하는지, 누가 더 인간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지 열띤 기술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요즘IT는 올해도 IT 실무자들의 곁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는데요. 이번에 준비한 시리즈에서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카테고리별로 조회수가 가장 높았던 ‘인기 콘텐츠 TOP 7’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좋은 리더’란 어떤 사람일까요? 경청, 직관, 논리력, 분석력, 커뮤니케이션, 피드백 등 좋은 리더가 갖춰야 할 다양한 역량이 있지만, 무엇보다 함께 일하는 팀원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할 겁니다. 이번에 소개할 개발자 역시 좋은 리더란 무엇인지, 어떤 리더가 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거듭한 인물입니다. 직방, 엔씨소프트, 넥슨코리아 등 IT 기업을 거쳐 온 10년 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현재 라인게임즈에서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동 중인 이도행 개발자가 그 주인공인데요. 최근 라인게임즈에 합류하여,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동 중인 이도행 개발자에게 리더십의 의미와 개발자 커리어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