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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Node.js와 익스프레스를 사용해 웹 서버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익스프레스를 사용해서 서버를 구축할 때, 먼저 고민했던 부분이 무엇이었나요? 바로 디렉터리 구조입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구조에 따라서 아키텍처가 변경되므로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NestJS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웹 서버 프레임워크입니다. NestJS는 서버 개발 시의 아키텍처를 누구든 비슷하게 설계하도록 아키텍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CI/CD가 뭐냐고요? 쉽게 말해 개발자가 개발을 마친 후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고, 테스트하고, 원격 저장소에 코드를 업데이트하고, 이를 배포하는 등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실무 환경에서는 CI/CD를 진행하죠. 여기서는 깃허브 액션을 활용하여 CI/CD를 진행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GitHub Actions으로 배포 자동화해 보기’의 준비 편으로 CI/CD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깃허브 리포지터리 생성 및 코드를 푸시하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스프링은 장점이 많은 개발 도구이지만 설정이 매우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스프링을 개발팀에서도 이런 단점을 인식하고 단점을 보완하고자 스프링 부트를 출시했습니다. 스프링 부트는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더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도구입니다. 본문을 통해 스프링 부트 3의 상위 프레임워크인 스프링을 비교하며 스프링 부트 3에 대해 알아보고, 스프링의 콘셉트인 IoC(제어의 역전), DI(의존성 주입), AOP(관점 지향 프로그래밍), PSA(이식 가능한 서비스 추상화)를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