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워싱턴포스트가 쓰는 노코드 데이터 시각화 툴 RAWGraphs8분이 시각화는 선수별 역량을 방사형 차트의 형태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같은 형태의 차트가 반복되어 보이며, 패턴을 찾을 수 있게 돕는 것을 ‘작은 다중 그래프(small multiple)’라고 하는데요. 로우그래프에서는 이런 ‘작은 다중 그래프’를 쉽게 만들 수 신유진스크랩
기획데이터별 딱 맞는 그래프 찾기6분 그 안에서 인사이트를 끄집어내어 행동의 근거를 만들어줄 때 빛을 발한다. 우리는 어지럽게 나열되어있는 숫자보다는 막대기나 점 같은 그림을 더 친숙하게 느낀다. 그러니 인사이트를 뽑아내려면 그래프는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도구다.&nb맨오브피스스크랩
AI챗GPT와 클릭 한 번으로 나만의 대시보드 만들기(feat. 앱스 스크립트)8분인기그래프로 시각화하기데이터를 빠르게 확인할 대시보드 까지는 잘 나온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다만 문자와 숫자로만 이뤄져 있다 보니, 한눈에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 데이터를 토대로 그래프도 그려달라 해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그래프가 보기 편하니까요. 스파르타코딩클럽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