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서 프리랜서 개발자로 일하면서 한국에서 일할 때와 마찬가지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은 프로젝트 납기를 놓치거나 고객의 신뢰를 잃게 만듭니다. 이번 글은 제가 미국에서 프리랜서 개발자로 일하며 겪은 커뮤니케이션 사례를 소개하고, 클라이언트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과 툴, 더불어 알아둘만한 몇 가지 영어 표현을 정리해 봤습니다.

이번 글은 자바 디자인 패턴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행동 패턴(Behavior Patterns)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행동 패턴은 이전 시리즈에서 살펴 본 구조 패턴(Structural Patterns), 생성 패턴(Creational Patterns)과 함께 디자인 패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실제 프로젝트에서 자주 활용되는 행동 패턴 종류를 알아보고, 프로젝트 적용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자바 디자인 패턴 시리즈 세 번째 글로 이번 편에서는 생성 패턴(Creational Patterns)의 종류 및 프로젝트 적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전편에서 살펴본 구조 패턴처럼 생성 패턴 역시 소프트웨어 설계에 있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자바 생성 패턴 중  싱글턴(Singleton), 팩토리(Factory), 빌더(Builder), 프로토타입(Prototype) 패턴을 살펴보고, 실제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바 디자인 패턴 시리즈 두 번째 편으로 이번에는 구조 패턴(Structural Patterns)의 종류와 적용 방법을 살펴볼까 합니다. 지난 편에서 살펴 본 어댑터 패턴(Adaptor Pattern) 역시 대표적인 구조 패턴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어댑터 패턴 외에 퍼사드(Facade), 데코레이터(Decorator), 프록시(Proxy) 패턴과 같은 다양한 구조 패턴을 알아보고, 실제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정리해 봤습니다.

이번 글을 시작으로 실제 자바 프로젝트에서 디자인 패턴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정리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주제로 자바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에서 자주 쓰이는 어댑터 패턴(Adapter Pattern)에 대해 알아볼 텐데요. 이후 몇 편의 자바 디자인 패턴 시리즈를 통해 각 디자인 패턴의 장단점과 구현 방법을 정리하고, 실제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자바(Java)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하면서 더욱 효율적이고 간결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바 8부터 도입된 람다식과 함수형 인터페이스는 자바에서 함수형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을 적용할 수 있게 했는데요. 이 글에서는 자바 람다식(Lambda expression)에 대한 기본 개념을 살펴보고, 람다식의 기본 문법과 함수형 인터페이스의 도입 배경 및 활용법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Git 커밋 메시지는 코드 변경 사항을 요약하여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개발자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커밋 메시지를 작성하면 메시지의 가독성이 떨어지고, 문제 발생 시 이력을 추적하기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프로젝트 시작 전에 Git 커밋 메시지 컨벤션(규약)을 정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번 글에서는 Git 커밋 메시지 컨벤션의 중요성과 커밋 메시지 작성 방법을 알아보고, 이를 편리하게 자동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파인드(Phind)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AI 검색엔진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파인드가 전통적인 키워드 기반 검색 엔진과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개발자들이 파인드를 사용함으로써 누리는 이점과 이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더불어 최근 가장 큰 이슈인 ChatGPT와 비교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ChatGPT가 여러 분야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ChatGPT를 이용하여 아이디어를 얻고, 보고서를 만들고, 번거로운 업무를 자동화하는 등 여러 가지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이번 글에서는 개발자 관점에서 ChatGPT를 소프트웨어 개발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ChatGPT의 한계에 대해서도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개발자에게 영어 공부는 항상 따라다니는 숙제 같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글로벌 시대에 개발자에게 영어는 점점 중요한 덕목이 되어가고 있죠. 이번 글에서는 개발자로서 어떻게 영어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알아보고, 미국에서 개발자로 생활하고 있는 저의 영어 공부 팁을 공유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