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설득하기’ 만큼 ‘설득 당하기’가 중요한 이유12분인기앞서 말했던 것처럼, 본인이 틀렸음을 인정하는 것은 어렵다.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은 자존심이나 감정보다 논의하고 있는 주제 자체의 가치를 우선할 줄 아는 객관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출처: 작가> 뛰어난 토론가란, 상대방을 잘 설득말콤스크랩
개발스크럼이 개발자를 괴롭히는 9가지 이유9분그들의 저희가 세부 계획에 반대하는 의견을 제시하거나 현업에서 배운 레슨을 공유하려고 할 때면 저희를 이해하려 하지 않거나 어떤 때는 경멸했습니다. 저희 팀들은 ‘현실 세계’를 알지 못하는 몽상가들이었습니다. 현실 세계에 있는 외부 인원들은 스크럼이나 애자일한 방법론들요즘IT의 번역글스크랩
기획제안서의 특별함 = 제안한 사람의 진정성8분앞서 얘기했지만 위의 방법 모두를 넣을 필요는 없다. 그러면 제안서가 비대해 보일 뿐만 아니라 본질인 아이디어가 묻힐 수 있기 때문이다. 본인에게 가장 잘 와닿는 방법으로 제안서를 작성하자. 제안서를 모두 작성한 후 제안서의 연장선으로 브랜딩을 하게 되면, 사재영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