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러분이 모바일 앱을 활용해서 사람들을 도와주는 데 관심이 있는 진취적인 사람이라면, 아마도 파이어베이스(Firebase)가 무엇인지 알고 싶을 것입니다. 파이어베이스는 구글(Google)이 소유하고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으로, 이걸 활용하면 여러분도 앱을 개발하고, 개선하고, 더욱 키워나갈 수도 있습니다.
요즘IT의 번역글
스크랩
세계 최대의 일자리 마켓인 업워크가 최근 자신들의 플랫폼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기술들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프로그래밍과 개발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에 대한 수요가 어떤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를 통해서 수많은 기업들과 프리랜서 전문가들이 중요한 프로젝트에서 서로 협업하는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발맞춰 이제는 AI가 영상 편집 노동자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연구 단계인 서비스도 있지만, 아래 사례를 보면 상용화도 근 시일 내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유튜버와 1인 방송인들을 풍요롭게 할 AI를 소개합니다.
기획자 연주리
산업의 발달과 함께 빅데이터 기술과 사물 인터넷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 삶의 질이 높아짐은 물론,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딥러닝을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 AI의 발전은 계속해서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위시켓
오늘은 음성 AI가 세상을 알아가는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AI의 학습방법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즉 음성 AI의 학습법인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의 시작과 실행 과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네이버 쇼핑, 구글 등에서 사용되는 패션 이미지 검색 기술의 적용은 어떤 원리로 이루어지는 걸까요? 그 과정을 보면 먼저 내가 발견한 옷을 사진 촬영하거나 갤러리의 사진을 입력하면 되는데요. 사진을 입력하면, 인공지능 AI는 딥러닝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서버리스(Serverless)는 말 그대로 ‘서버(Server)가 없다(-less)’는 뜻으로 애플리케이션의 확장을 관리할 필요가 없는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을 가리킵니다. 이름 때문에 물리적인 서버가 아예 없고 클라이언트에서 모든 것을 처리하는 구조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
HTTP와 HTTPS, 흔히 듣고 쓰는 개념이지만 이 역시 기술용어인 만큼 정확하게 이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HTTP와 HTTPS, 그리고 둘을 구분하는 결정적인 지점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내안의코노
그동안 소프트웨어 개발은 전문가들의 영역이라고 여겨졌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아야 코딩을 할 수 있고, 코딩을 해야 프로그램을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요. 이젠 좀 달라졌습니다. 최근 프로그래밍 언어와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도 웹과 앱을 만들 수 있는 ‘노코드’(No Code) 프로그래밍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나온 지 3년 만인 2010년 애플의 앱스토어에는 24만개의 앱이 올라왔습니다. 앱으로 게임도 할 수 있고, 은행 계좌를 확인할 수 있고, 뉴스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통한 기능의 무한대 확장은 우리의 삶을 바꿔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