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만에 좀 흥미로운 주제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바로 운영체제입니다. 그런데 이제 뜬금없이 레스토랑을 곁들인…이 주제를 선택한 이유는 지금 운영체제 수업을 듣고 있어서 그런 것도 있는데, 교수님께서 다소 복잡할 수 있는 개념들을 비유를 통해 설명해 주셨던 게 이해에 있어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운영체제의 특징, 프로세스와 쓰레드의 개념을 비유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이번 글을 통해 운영체제와 프로세스, 쓰레드에 대한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 싶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 중 단연코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머신러닝입니다. 머신러닝은 빅데이터의 활용성을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함과 동시에 AI의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머신러닝에 대한 교육이나 강의도 많이 개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머신러닝을 근사하게 구사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제대로 머신러닝을 이해한 이후에 상황에 맞는 방법론을 적용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향 속에서 최근 AutoML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스마트하게 머신러닝 적용하는 법에서는 AutoML이 무엇이기에 최근 주목을 받고 있으며, 머신러닝과는 어떤 관계인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풀스택 개발자에 대해 한번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명확한 실체 없이 떠도는 용어인 만큼 저마다의 해석이 다릅니다. 그러다 보니 상당히 많이 변질된 용어이기도하고 사람들이 환상을 가지고 있는 용어이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현업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시각에서 풀스택 개발자가 무엇인지 그리고 풀스택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 지에 대해 이야기를 드릴까 합니다. 이 글 또한 또 하나의 풀스택 개발자에 대한 해석과 설명일 테지만, 프론트엔드 개발자이기 이전에 스스로를 풀 스택 개발자라고 생각했었기에 풀스택 개발자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