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학대받고 2층 침대에서 내려오지도 못하고 불쌍하게 사는 한 아이가 있어 화장실도 정해진 시간에만 갈 수 있고 침대에서 뒤척이면 삐걱 소리 난다고 혼남 그래서 꿈쩍도 않고 자야 함그래도 아빠가 자기를 사랑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음 자기가 아프니까 아빠가 밤새 간병해줌 근데 자기가 맞는 거 보고 아빠는 강 모른 척함 간병해준 것도 이웃집 아저씨였던 것. 그래서 화나서 아빠 죽임 | 물어봐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