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요고: 누리소통망이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는 사례를 알려드릴게요. 예전에는 디자인 업무의 관련된 콘퍼런스나 강의를 많이 듣거나, 아티클이나 디자이너들의 케이스스터디를 많이 읽는 등 최대한 많은 양의 정보를 흡수했던 이보미는 요즘에는 흡수 자체를 목표하기보다 그 정보들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이나 방법을 도출해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실제 직무자와의 만남을 통해 배움을 얻는 것에 더 재미를 느끼고 있답니다. 이렇게 팀원들이 다양한 정보를 얻고 서로 소통하면서 협업과 일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