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마리퀴리는 처음에는 부트캠프에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꾸준한 노력 끝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글로벌에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미리디를 선택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일하면서 실무에서 전공자와의 차이를 느꼈지만 데이터베이스 부분을 개선하여 많은 발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노력과 열정을 가지고 공부한 결과, 성공적으로 부트캠프를 졸업하였고, 프로그래머로서의 성장을 이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