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인터뷰] 이보미 딜라이트룸 프로덕트 디자인 리더 “원하는 것을 명확히 알고 전달할 줄 아는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어요”12분게더타운, 줌, 슬랙콜, 피그마 오디오 소통 등 명확한 소통을 할 수 있으면 무엇이든 시도해 봤던 것 같아요. 이렇게 소통에 진심이다 보니 스쿼드(목표조직)와 그룹(직무조직)들이 자율적으로 온/오프라인 형식의 데일리 스크럼이나 가벼운 대화를 위한 챗, 깊은 논요즘IT스크랩
개발시대정신 IT 열일곱 번째. 소셜 네트워크와 스마트 몹스의 등장8분 과거 한국의 대선에서 2, 30대들이 문자 메시지로 서로를 독려하며 청년층의 투표율을 높이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당선에 기여했다든지 촛불 집회 등이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도,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사회 변혁의 양상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입김동훈스크랩
기획우리만의 SNS 만들기(DAU 3명, 리텐션 100%)12분우리만의 SNS 만들기(DAU 3명, 리텐션 100%) '마음 맞는 동료들과 진지하게 일 얘기하고 싶다.' 내 안에 늘 있었던 갈증이다. 술자리에서 나누는 진솔함도 좋지만, 그보다는 좀 더 꾸준한 형태를 원했다. 스타트업 모임, 각종 커뮤니티, 뉴스레터 구독이 갈증을맨오브피스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