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그 장치가 핸드폰을 말하는 건지 앱을 말하는건지에 대해서요. 애플의 '카플레이' 서비스는 자동차 대시보드에서 전화, 캘린더, 지도 등의 모바일 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에요. 이 서비스를 통해 핸드폰의 앱을 차 안에서 사용할 수 있고, 시리나 핸들의 버튼을 통해 더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 장치가 핸드폰을 말하는 것이 맞아요. 애플은 사용자들이 운전 중에도 편리하게 모바일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