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무슨 일을 하고 계신가요? 그것은 가치 있는 일인가요?현재 직장은 여러분이 취미활동 또는 개인적인 생활이나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고 있나요? 아니면 앞으로 좋은 위치에 오르기 위해서 반드시 지키고 있어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

하루에 2만 보에서 3만 보를 걸을 수도 있다. 영어딱히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다양한 나라에서 오기 때문에 한국인의 영어 두려움은 내려놓아도 된다. 소통 문제로 영어 단어도 쉬운 것으로 다들 써주는 듯하다. 물론 발음이 다양하기 때문에 알아 듣기 힘들 수 있

그 방에서 ESTA(미국 전자여행허가서)라든지, PyCon US 홈페이지를 통한 호텔 예약이라든지, 사전 준비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혼자 준비했다면 어리버리하다가 미국 근처도 못 갔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난생처음 미국에 가보는 것이었다.) 이렇게 가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