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저희 가오는 지식인 인물에 대해 다루며, 예컨대 구성원은 회사의 분위기를 잘 모르는 사람, 새로운 입사자에게 ‘우리는 늘 이렇게 일해왔어’라는 식의 주장이 설득력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이 동네는 한국 사회에서 말하는 소위 ‘정’ 같은 끈끈함이나 결속력은 별로 없지만, 인류애에는 노력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따라서 인류애를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는 일에 앞장서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