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워싱턴포스트가 쓰는 노코드 데이터 시각화 툴 RAWGraphs8분이 시각화는 선수별 역량을 방사형 차트의 형태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같은 형태의 차트가 반복되어 보이며, 패턴을 찾을 수 있게 돕는 것을 ‘작은 다중 그래프(small multiple)’라고 하는데요. 로우그래프에서는 이런 ‘작은 다중 그래프’를 쉽게 만들 수 신유진스크랩
디자인데이터 시각화가 인류를 위기에서 구한 세 가지 역사적 사건9분이러한 연구를 통해 나이팅게일은 기존에 사용되던 파이 차트를 발전시켜 ‘나이팅게일 로즈 차트’, ‘Coxcomb 차트’, ‘Polar Area Diagram’이라 불리는 새로운 시각화를 고안해 냈습니다. 나이팅게일 장미 다이어그램은 파이 차트와 비슷하지만 더 요즘IT의 번역글스크랩
기획사용자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는 법15분그래프는 단순히 테이블 형태로 된 수치보다 데이터 간의 비교나 상관관계와 같이 데이터에 내재된 패턴을 파악하기 쉽게 만들어 줍니다. 이를 위해서 그래프를 그릴 때에는 보는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단순하게 하면서도 데이터가 지닌 사실을 충실하게 전달해야 오의택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