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분야에서 쓰이는 등차수열의 식을 알려줘

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등차수열은 등차를 갖는 수열을 말합니다. 등차수열의 일반항은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습니다: 

\[a_n = a_1 + (n-1)d\]

여기서 \(a_n\)은 수열의 n번째 항, \(a_1\)은 첫 번째 항, \(d\)는 등차입니다. 

금융분야에서 등차수열은 주로 이자 계산 등에서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원금이 100만 원이고 매달 이자율이 2%인 경우, 매달 더해지는 이자는 등차수열의 형태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해당 등차수열을 이용하여 향후 각 달의 이자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융분야에서 등차수열의 식은 주로 이자 계산 등에 활용되며, 일반항을 이용하여 원하는 값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