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일상 속 UX] 지하철 내린 지 10분 만에 다시 타면 '환승'됩니다10분다만 열차 내부가 혼잡한 상황에서도 빠르게 역명을 인식할 수 있는지, 이동 중에도 제약 없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지 등의 상황을 고려해 솔루션을 보완하면 좋겠다. 하차 준비를 충분히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면, 승객의 경험을 보다 더 긍정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insight.coco스크랩
디자인데이터 시각화 101: ① 데이터 시각화는 왜 중요할까?11분가장 빠른 경로는 2호선을 타서 공항철도로 갈아타는 것인데, 약 1시간 25분의 시간이 걸리네요. 저는 이런 정보들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바로 교통 정보가 시각요소로 매핑(어떤 값을 다른 값에 대응시키는 과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출발점과 도착점신유진스크랩
프로덕트지하철 노선도는 왜 조금씩 다를까?12분주요 승객 타깃이 공항에서의 외국인 여행객이기 때문에 주요 외국어 (한/영/일/중)를 큼직하게 패널에 표기하고 있습니다. 역의 수는 14개로 적은 편이지만, 대부분 ‘역의 이름이 길기 때문에’ 이름을 기울여 적혀 있습니다. 특히 정해진 시간이 중요한 공항과 K애옹킴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