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끼리 교류한 사례를 알려줘

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네, 국내에서 나라끼리 교류한 사례를 알려드릴게요. 파이콘 한국의 경우, 참가자들이 주로 발표를 듣고 돌아가는 데에 그쳤지만 최근에는 OST나 Office Hour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만나는 시간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의 운영진들과 함께 콘퍼런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네트워킹이 아닌 친구를 사귀는 방식으로 콘퍼런스를 운영하려는 노력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국내에서 나라끼리 교류하는 작은 변화의 노력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