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버튼을 클릭할 수 있도록 디자인도 가능하니 유저빌리티 테스팅[8]도 훨씬 용이해질 것입니다. 또한 애니메이션화 된 인터랙션을 추가해서 디자인 핸드오프[9]가 수월해질 수도 있습니다. 개발자는 조만간 상상했던 것 이상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따라서 최종제품을 사용하는 방법이 다소 복잡해지더라도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사용하는 경로는 제한적이고 단순해야 하는데요. 여러분이 테스트하고자 하는 핵심적인 요소 이외의 쓸데없는 요소들은 모조리 제거하는 게 좋습니다. 모든 버튼이 작동할 필요도, 모든 버튼들에 대한 유저

그리고 화면 좌측 상단의 햄버거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나옵니다.앱을 켜면 제일 눈에 띄는 부분이 보라색 CTA 버튼입니다. 우선 컬러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버튼 안의 텍스트 사이즈도 꽤 큽니다. 그리고 보라색이 텍스트 버튼 컬러로도 쓰이기도 했습니다. 리프트 핑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