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KT DS는 애자일 개발 풀을 확보하기 위해 위시켓을 통해 50%의 인력을 소싱한 기업입니다. KT DS의 업무 특성상 상대적으로 백엔드 개발 인력이 많아 애자일 개발 풀의 프론트엔드 담당 개발자 소싱이 급히 필요한 상황이었고, 이를 위해 AA를 비롯한 Flutter와 vue.js에 전문성을 갖춘 개발자분들을 적기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태스크 단위로 아웃소싱하기해결해야 하는 업무 범위가 명확하게 정해져 있다면, 태스크 단위로 쪼개어 외부 인력에게 아웃소싱하는 방법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결과물이 완성되기만 한다면 근무 장소나 방식에 제약이 없기 때문에 개발 인력들이 선호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