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UX 리서처에게 필요한 역량, 반복하는 실수 (下)9분‘아프다’를 ‘배가 아프다’로, ‘배가 아프다’를 ‘점심을 먹고 나서 배가 아프다’로, 한발 더 나아가 ‘점심에 어제 새벽배송으로 시킨 마감세일 제품 중 오렌지주스를 마시고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했다’로 집요하게 파고들어야 합니다. ‘아프다’는 ‘진통제’나 ‘WHTM스크랩
기획직관성을 높이는 세 가지 접근법9분위의 질문은 유명한 인지심리학 실험을 각색한 것이다. 참가자들이 추측한 a의 평균 개수는 13.4개였고, b의 평균은 4.7이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어떻게 추측하였는가? 직관적인 판단을 거친 사람은 대부분 a의 개수가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한다. 사유를 거친 박승원스크랩
기획PM이 웹툰을 그리면서 배운 5가지9분최소한의 자원만으로도 충분하다면 그 편이 더 단순하고 빠른 방법이다. 5. 반드시 실행하기<출처: 작가> 앞서 얘기한 것처럼 룰과 프로세스를 정립해 놓아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A) 80점짜리 상맨오브피스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