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자율주행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고 있습니다. 1편에서는, 대략적인 자율주행과 완전 자율주행을 위해 부족한 부분을 짚어보고, 이어지는 시리즈에서 IT업계에 연계되어있는 프로젝트 사례를 알아보고, 완전 자율주행으로 나아가기 위한 보완점을 깊이 알아보겠습니다.
NINA.C
스크랩
위의 링크는 새로고침을 할 때마다 새로운 사람의 얼굴이 뜹니다. 그런데, 이들은 모두 존재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사진이 모두 고화질이고, 이질감이 전혀 없어 가짜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미지 생성 AI (GAN) 기술의 현주소입니다.
기획자 연주리
여러분들도 아마 그 뜻은 정확하게 모른다 하더라도 ‘웹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는 말은 많이 익숙하실 겁니다. 코딩을 처음 접하시는 많은 분들도 그 둘이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직업으로서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개발자가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 그리고 웹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요즘IT의 번역글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높은 화폐입니다.” 눈 깜짝할 때마다 바뀌는 가격에 코인 맛을 본(?) 사람은 주식으로 못 돌아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죠. 금요일 밤 홍대 길거리처럼 24시간 불타는 코인 거래소에선 수많은 개미들이 파티를 벌였습니다.
돌망
2021년, 이미지 인식 AI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되었습니다. 구글과 아이폰의 사진첩 앱은 고양이, 달 등의 객체와 졸업, 생일과 같은 이벤트의 사진을 모아 줍니다. 네이버 앱은 제품의 사진을 입력하면 제품명을 알려줍니다.
비교의 목적은 우리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거나 경력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플러터(Flutter), 리액트 네이티브(React Native), 또는 네이티브 앱(Native app, 플랫폼의 OS에 맞는 언어로 제작된 앱) 중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이 무엇인지, 그리고 각각의 도구들에 대해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밝혀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소프트웨어 하나가 세상에 등장하기까지는 수많은 단계를 거쳐간다. 어느 날 갑자기 혜성처럼 짠하고 등장하지 않는다. 작은 프로그램이야 개발자 혼자서도 만들 수 있지만,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춘 소프트웨어는 개발자뿐만 아니라 프로덕트 매니저와 디자이너 등 여러 명의 협업이 필수다.
맨오브피스
사용자 에이전트 (User Agent)란, 우리가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 속에 숨겨진 중요한 기능 중 하나를 말합니다. 간단히 말해 내가 어떤 OS를 쓰고 있고, 버전은 어떤 버전인지 웹 브라우저의 정보는 어떤 것인지 등을 담고 있는 번호판 같은 개념입니다.
리플러스
예를 들어 최근에 한국에 오픈한 스포티파이의 경우, 1년 정도 전에는 미국 서버로 우회해 들어가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였죠. 해외에서 유명한 서비스들은 이런 식으로 지역별 (Regions) 제한을 걸어 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을 우회하는 방식 중 하나가 바로 VPN입니다.
요즘에는 “노 코드(no code)”라는 움직임이 있는데, 이것은 코드를 사용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노 코드 움직임은 코딩이 필요 없는 디지털 도구를 이용해서 예전과 같은 개발 방식을 뒤집고자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