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드롭박스라는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논의하기 시작했을 때 시장에는 이미 여러 파일 공유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하나같이 불안정하고 불편한 서비스 사이에서 드롭박스는 차별화할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해시키기 어려운 기술적 기반에서 비롯한 자신감만으로 투자자를

브랜드가 가진 스토리를 전달하고 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가능한 모든 것들을 활용해야 합니다.​ 코즈박스(Causebox): 모든 상자들이 브랜드의 스토리를 전해주면서도 내용물과도 잘 매치를 이루는 맞춤형 디자인 (출처: 코즈박스)풍선 일러스트가 있는 팝콘 패

우리는 흔히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들어도 알지 못하니 남는 게 없을 수밖에요. 이처럼 마케터들은 쓰는 언어가 다르다는 거 혹시 알고 계셨나요? 우리 일상 속에서도 흔히 접하는 단어인 마케팅, 하지만 조금만 더 깊이 파고들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