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MS발 IT 대란, 한국은 왜 괜찮을까?9분인기(물론 스크린 쿼터제 역시 관람객의 선택권이 제한된다는 비판이나, 자유 무역 원칙에 어긋난다는 논란이 존재하긴 합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외국 영화의 상영 비율을 제한하되, 상영될 영화를 골라 받지는 않았다는 점입니다. 즉,이재훈스크랩
프로덕트“화성에서 온 디자이너, 금성에서 온 개발자”를 넘어11분벤치마크하고자 하는 해외 컨퍼런스가 있나요?2017년에 운 좋게도 구글 I/O에 참석한 경험이 있어요. 또 삼성전자를 다니던 때에도 런던 디자인위크, 뉴욕 디자인위크, 도쿄 굿디자인 같은 행사를 볼 수 있는 경험이 많았죠. 이런 큰 행사들은 대부분 아주 큰 공간에서 세요즘IT스크랩
비즈니스극장의 미래, K-영화관의 생존을 위한 기술10분‘봉오동 전투’, ‘82년생 김지영’, ‘시동’, ‘사바하’, ‘증인’ 등의 국내 영화와 ‘라이온 킹’, ‘토이스토리4’, ‘어스’, ‘존윅3’ 등의 해외영화도 다양하게 흥행에 성공했다. 2019년 한국 영화관이 동원한 관객 수는 2억 2,667만 8,777명이었다.&김우정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