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찾을 수 있는 주장하는 글을 추천해드릴게요.
삶 속에서 프로덕트에 도움 될 만한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일하면서도 삶을 의미를 찾아낼 수 있는 분이 빅픽처의 문화에 잘 맞으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누군가 주말에 좋은 글이 있어 슬랙에 공유하는 것을 거부감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성향이랄까요? 사실 저도 가끔 개발이 취미인 동료들의 성장 속도에 숨 막힐 때가 있지만, 좋은 자극으로 다가옵니다. 워크와 라이프를 함께 생각하자는 것이 야근이나 일을 많이 하는 것과 전혀 무관함을 강조하고 싶어요. 일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삶 속에서 성장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는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음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요즘IT: 어느덧 마지막 질문입니다. 뻔할 수도 있는데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남겨 주세요. 김병규: 마지막 질문을 받으니 너무 개발자의 시선으로만 빅픽처와 개발팀을 소개해드린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