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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아, 파동 심화탐구 주제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옥돌과 앨리스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인프콘의 발표 주제를 다양성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말하던데요. 각 분야별로 프론트엔드, 협업과 생산성, 커리어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습니다. 또한, 디자이너들이 AI 관련 세션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PM/PO 분들은 협업을 잘 하는 방법과 개발자들은 스프링(Spring) 프레임워크의 유명한 개발자인 토비 님의 세션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하네요. 이런 다양한 주제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 무엇에 대해 더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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