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라는 책임감 때문에 자신을 혹사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분명 업무가 너무 많은 직원들에게는 며칠 휴가를 처방해준 경험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에게는 그러한 처방을 내리지 않죠. 친구나 동료들을 구해주고 도와주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지만, 스스로를 달래는

책은 수많은 전문가들이 그동안의 노하우를 담아낸 만큼 늘 우리에게 좋은 인사이트를 준다고 믿는다. 오늘 추천한 책들이 주니어 개발자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팀장님은 책과 카피에 조예가 있으셨고 몇 년 위의 기획 선배님은 검색 기획에 특별히 관심이 많으셨는데 그러한 영향력 때문인지 저도 해외의 검색 기획 책을 사면서 검색 영역을 잘 알고 싶다 이런 생각을 은연중에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