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바다는 강원도나 제주도에서 일하는 분들이 부럽고, 또한 "땡스핀다"라는 채널에서 자신들끼리 서로를 칭찬하는 문화가 있어요. 한 달에 2명에게 '칭찬합니다!'를 외칠 수 있고, 그러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어요. 칭찬은 무거운 짐을 같이 들어주거나 개인적인 일을 발견하고 해결해 준 것 등 업무 외적인 칭찬들이 많이 있어요.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서로를 챙기는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것 같아요. 인재를 채용추천하는 경우 최대 1,000만 원의 지원금도 주고, UX 관련 책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어요. 또한 집을 구매하거나 전세 계약을 할 때 1억 원의 대출을 무이자로 지원해주는 복지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