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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인터뷰] 윤미선 핀다 시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적극적이고 협업을 좋아하는 분과 함께 하고 싶어요!”

 

기업마다 아이덴티티를 알리기 위한 디자인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디자인 팀에서 일하든 모든 프로젝트에 기업의 디자인 원칙이 사용되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기업의 디자이너들이 같은 디자인 원칙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같은 팀 문화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기업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다른 만큼 디자인 팀이 가지고 있는 문화 역시 서로 다릅니다. 그렇다면 실제 기업의 디자인 팀 문화는 어떨까요? 요즘IT가 디자이너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오늘 기업 문화를 소개해 줄 분은 핀다의 윤미선 시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입니다. 핀다는 비교 대출 플랫폼 'FINDA'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사람이 금융 정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윤미선 핀다 시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새 도전을 좋아하는 윤미선 핀다 시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요즘IT: 안녕하세요, 윤미선 디자이너님(이하 미선님). 먼저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윤미선 핀다 시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이하 윤미선): 안녕하세요. 핀다의 시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윤미선입니다. 학부시절에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디자인의 비즈니스 효과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국민대학교 비즈니스 IT대학원에서 정보 미디어 경영을 공부했어요. 그 배움을 바탕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요즘IT: 보통 더 좋은 디자인을 목표로 하던데, 디자인의 비즈니스 효과를 경험해 보고 싶으셨더니 대단하시네요. (웃음) 그럼 취직 후에 원하던 목표를 달성했는지 궁금한데, 주로 어떤 일을 하셨나요?

윤미선: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지난 10년간 다양한 플랫폼을 경험했어요. 첫 시작은 KT의 자회사에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 프로덕트를 디자인했고, 이어서 프롭테크 기업 ‘다방’ 서비스를 디자인했어요. 바로 직전 회사의 서비스는 채용 서비스를 다루는 ‘원티드’였습니다. 지금은 핀테크 플랫폼 ‘핀다’에서 금융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흥미로운 경험을 하고 있어요. 원하던 목표를 달성했는지는 아직 아리송하지만, 어디서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ㅎㅎ)

 

 

요즘IT: 설명하신 걸 보면 다양한 업계에서 프로덕트를 진행하셨는데요. 현재 일하고 계신 핀다에 합류한 계기가 궁금합니다. 핀다가 어떤 회사이고, 무엇을 서비스하길래 미선님이 합류를 결심하셨나요?

윤미선: 핀다는 대출이 필요한 누구에게나 무조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대출 앱입니다. 대출을 받기 전부터 받은 후 관리까지 모든 대출 경험을 다루는 무시무시한 서비스예요. 대출받으려고 생각하면 어떻게 해야 할 줄 몰라 진땀부터 나는 사회초년생이나, 대출이 있지만 어떻게 관리하면 조금 더 낮은 이자로 갈아탈 수 있는지 고민하는 유저들에게 금융정보를 투명하게 비교하고 공개해 유저가 그 혜택을 가져가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죠.

 

저 역시 처음에는 핀다를 잘 알지 못했어요. (웃음) 제가 핀다를 처음 알게 된 건 우연히 링크드인을 통해 핀다 피플팀 매니저분과 커피챗(coffe chat)을 한 덕분이었어요. 여러 업계에서 일하면서 새로운 플랫폼을 경험하는 게 얼마나 재미있고 성장할 수 있는지 이미 많이 경험해본 터라, 핀테크 플랫폼에도 관심이 많았거든요. 짧지만 강했던 커피챗을 통해 핀다의 성장 가능성을 알게 됐고, 이 회사라면 재미있게 일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합류하게 됐어요.

 

 

요즘IT: 짧은 시간에 핀다의 매력을 느낀 대화가 무엇이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저에게도 살짝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자, 이제 조금 전문적인 얘기를 물어보려고 해요. 점차 디자인의 영역이 넓어지면서 프로덕트 디자인에 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핀다에서 프로덕트 디자인팀은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윤미선: 프로덕트 디자이너들은 디자인팀이기도 하지만 작은 단위의 2PT(Two Pizza Team)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하고 있어요. 참, 핀다에서는 목적 중심의 조직을 2PT라고 표현해요. (ㅎㅎ) 각 2PT에서는 OKR를 달성하기 위한 과제들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어요. 믹스패널 툴로 플로우를 체크하는 등 정량적 데이터를 보거나 사용성 테스트, 문제 해결을 위한 가설 등을 설정해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중이에요.

 

디자인팀은 일주일에 두 번 싱크(핀다에서는 회의를 싱크라고 칭한다)를 통해 서로가 가진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요. 공감대가 형성되면 디자인팀에서 프로젝트를 만들어 해결하고 있고요. 지금 저희가 해결하려는 것은 디자인 시스템과 UX writing 가이드라인 프로젝트예요. 긍정적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라고 모두 공감했기 때문에 가장 먼저 실행했던 프로젝트고 지금도 진행하고 있어요.

 

핀다 디자인 시스템 개선
지난 달 타운홀 미팅에서 발표한 디자인 시스템 개선 프로젝트.

 

요즘IT: 그렇다면 핀다 프로덕트 디자인팀에서 추구하는 업무 문화는 무엇인가요?

윤미선: 디자인팀은 이제 막 시작 단계예요. 그만큼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팀 단위로 수행해야 할 과제들이 많이 남아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환경을 탓하기보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함께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분이 적응을 잘하실 것 같아요.

 

 

요즘IT: 지금 프로덕트 디자인팀에 합류하면 함께 업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네요! 아마 도전을 좋아하는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지실 것 같아요. 그러면 지금 도전하려는 분들을 위해 핀다의 자랑을 좀 들어볼까요? 먼저 핀다의 복지는 어떤가요?

윤미선: 저는 아직 사용하지는 못했지만, 워케이션 제도가 있어요. 다른 분들 사용하시는 걸 보니까 바다가 보이는 강원도나 제주도에서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부럽더라고요. 또한, 슬랙에 ‘땡스핀다’라는 채널이 있는데 임직원들이 서로를 칭찬하는 채널이에요. 한 달에 2명에게 ‘칭찬합니다!’를 외칠 수 있는데, 칭찬을 받은 사람은 핀다에서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드려요. 칭찬은 별거 없어요. 지나가다가 무거운 짐을 같이 들어줬거나, 개인적인 일을 우연히 발견하고 해결해줬다는 둥 업무 외적인 칭찬들이 쏟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챙기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함이죠.

 

또한 인재를 채용추천하는 경우에는 최대 1,000만 원의 지원금을 주는 제도가 있어요. 어마무시하죠? (ㅎㅎ) 도서구매도 핀다에서 해주시기 때문에 UX 관련 책들을 부담 없이 신청해서 보고 있어요. 빌리지 않고 진짜 소유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금융서비스인 만큼 집을 구매하거나 전세 계약을 할 때 1억 원의 대출을 무이자로 지원해주는 복지가 있어요. 이건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개인이 받은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을 연소득으로 나눈 비율)에도 포함 안 되기 때문에 정말 대단한 복지라고 자랑하고 싶어요. (웃음)

 

 

요즘IT: 와, 다른 복지들도 좋은데 무이자 대출은 정말 멋지군요. 저라도 막 자랑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그러고 보니 핀다는 이런 복지 외에도 직원들의 업무 편의를 위해 재택근무를 지원한다고 들었어요. 코로나 이후 재택하는 회사가 많아지면서 소통과 협업이 많이 중요해졌는데, 핀다는 어떻게 운영하고 있나요?

윤미선: 재택은 일주일에 2번 하고 있어요. 대면이 필요한 미팅이 있을 때는 출근을 하기도 하고요. 저희는 소통을 슬랙 채널에서 수시로 많이 해요. 실무에 필요한 요청이나 작은 질문이라도 거리낌 없이 질문하고요. 만일 담당자가 있으면 답변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을 소환하기도 해요. 슬랙 허들도 자주 이용하는 편이고, 구글밋이 워낙 편리해서 어디서 일해도 협업이나 소통에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어요.

 

 

요즘IT: 지금까지 회사에 대한 이야기만 나누었으니 미선님 개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려고 해요. 시니어 역할을 하셔야 하니 항상 많은 정보를 공부하실 텐데, 주로 어디서 배움을 얻으시나요? 요즘IT 콘텐츠도 자주 읽으시나요? (웃음)

윤미선: 저는 다양한 채널에서 정보를 얻어요. 해외 유명 UX 관련 책들도 한글 번역판이 잘 나와서 도서구매를 자주하고요. 브런치나 원티드 콘텐츠를 찾아 보기도 해요. 요즘IT에 내로라하는 기업의 실무 담당자분들 인터뷰도 이번 기회에 많이 접하게 됐어요. 유익하고 진솔한 내용이 매력적이었습니다. (ㅎㅎ)

 

성장하는 윤미선 디자이너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윤미선 프로덕트 디자이너.

 

요즘IT: 그렇다면 최근 IT나 디자인 관련해 주목하는 이슈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윤미선: 다크패턴이 얼마 전에 크게 기삿거리가 됐었는데요. 참, 다크패턴은 소비자의 눈을 가려서 서비스가 원하는 대로 행동을 끌어내는 것을 말해요. 아무튼 프로덕트 디자이너들이 화면의 UX writing이나 UX/UI를 가장 가깝게 다루기 때문에 경각심을 갖게 했던 것 같아요. 이처럼 프로덕트 디자이너에게 이슈가 되는 사항은 놓치지 않으려고 항상 주목하고 있어요.

 

 

요즘IT: ‘디자인 업무 환경(PC/OS/재택 등)은 고사양일 것’이라는 환상이 있는데요. 미선님의 업무 환경은 어떠신가요? 환상적인가요, 현실적인가요?

윤미선: 기대보다는 현실적이에요. (웃음) 현재 저는 맥프로 M1 16인치를 사용하고 있어요. 엄청 빠르고 좋아요. 핀다에 입사하면 바로 120만 원 정도의 장비 구매 비용을 지원해서 원활한 업무를 위해 구입했어요. 또 재택근무 환경도 사무실 못지않게 원하는 만큼 플렉스(Flex)하라는 의미로 ‘핀다플렉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든든한 사무용품들을 많이 구비하는 ‘플렉스’를 했어요. (ㅎㅎ)

 

 

요즘IT: 와우, 미선님의 업무 환경은 현실적인데, 관련 복지는 환상적이네요. (ㅎㅎ) 그럼 지금까지 핀다에 다니시면서 성장에 도움이 되었던 사내 시스템은 무엇이었나요?

윤미선: 핀다에는 조금 더 관심 있는 문제가 있다면 직접 나서서 추진하는 문화가 있어요. 누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요”라고 말했을 때 CEO분들이 “안 된다”고 하신 적이 없어요. 피드백을 수평적으로 이렇게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저 포함 핀다 직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요즘IT: 앞으로 핀다에서 함께 하고 싶은 동료가 있다면 어떤 유형일까요?

윤미선: 핀다는 이제 막 성장궤도를 달리고 있어서 타 부서와 협업할 일이 정말 많거든요. 그래서 협업을 좋아하시고 적극적인 분이시면 좋겠어요.

 

 

요즘IT: 긴 시간 인터뷰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핀다에 대해 많은 걸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편하게 말해주세요. (웃음)

윤미선: 핀다는 대출만큼은 은행을 완벽하게 대체할 만한 서비스가 되는 것이 목표예요. 이를 위해 모두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고요. 누구나 쉽게 누구나 유용하게 유저가 혜택을 누리는 핀다 서비스를 만드는데 동참하실 디자이너가 많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기업 문화를 알려주세요!

요즘IT는 ‘근무자에게 직접 듣는 현장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기업의 업무 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개발, 디자인, 기획 등 우리 부서만의 특징과 채용 정보도 소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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