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순간을 맞닥뜨렸을 때 어떤 사람은 그대로 주저앉아 버릴 수도 있지만, 어떤 이는 상황을 모면할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찾아냅니다. 에어비앤비 창립자들처럼요. 혹시 지금 다니는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 고민 중이신가요? 어떤 점이 문제라고 생각하는지, 왜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견이 나왔습니다. 다양한 업무 지원 툴의 발달타국가 엔지니어보다 뛰어난 기획 능력해외 시장 진출 기회가 많다개발지식 없는 사람도 서비스를 쉽게 만들 수 있어서채용 시장 경직으로 외주 개발사를 많이 찾게 될 것국내 기술에

하지만 현장에서는 애자일이 만능인양 찬양하고 폭포수 모델은 낡은 방식인양 무시하는 풍토가 만연합니다.  저는 이런 풍토를 자료에 대한 충분한 분석 없이 애자일 찬양글을 신나게 퍼 나르는 사이버 번역 레카들과 미제라면 그저 좋다고 무분별하게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