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생각으로만 서비스를 만들다 보면 실제 이용자의 니즈에서 벗어나기 쉬울 것이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첫 시작부터 런칭까지의 회의록 다행히 주변에는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았고, 아이디어에 공감하는 사람들에게 함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렇게 저

이번 글에서는 주로 프론트엔드 개발할 때 활용할 만한 팁을 정리해봤는데요. 비록 오늘 공유한 내용을 이미 아는 분들도 있겠지만, 한 분이라도 웹 개발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이기를 바랍니다. 다음 글에서는 추가적인 팁이나 백엔드 단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풀스택 개발자까지는 안 되더라도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머신러닝, 클라우드, 안드로이드/iOS 전반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한 가지를 깊게 파서 잘하는 I자형 인재가 각광받던 시절이 있습니다. 변화가 빠른 지금은 적어도 하나는 깊게, 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