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타임 개발팀

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에브리타임 개발팀은 최근에 애자일 방법론을 도입하여 일을 빠르게 진행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애자일 코치님을 모시고 스프린트를 계획하고 회고하는 데 집중함으로써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플랫폼의 규모와 서비스 분야가 넓어져서 개발팀의 규모가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BE(백엔드) 업무와 TF 개발팀 리드를 맡으면서 새로움으로부터 즐거움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