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UX 리서처에게 필요한 역량, 반복하는 실수 (下)9분 카메라 앞에 섰을 때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리서처는 사진작가가 카메라 앞에 선 참가자가 가능한 편안하게 느끼면서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말할 수 있도록 사용성 테스트를 시작할 때에는 진행자로,&WHTM스크랩
프로덕트GenZ세대 최애 SNS ‘비리얼’, MZ세대가 사용해봤습니다9분후면 카메라는 이미지를 확인하며 찍을 수 있지만, 전면 카메라는 본인이 어떻게 찍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찍고 난 후에야 확인이 가능하고, 2분 안에 다시 찍을 수 있습니다. 다들 일상적인 모습을 올리는 걸 알기도 하고 하루 후면 아예 사라지는 걸 알아서, 이제는 저도지유스크랩
트렌드구글의 발표는 왜 지루할까? (feat. 애플 이벤트)8분움직이는 것은 카메라뿐이다. 하지만 카메라 또한 그렇게 다이내믹하게 움직이지는 않아서 결국 화면이 정적으로 느껴졌다. 서서 발표하는 사람도 서있는 자리에 고정된 채로 상반신만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애플처럼 발표자들이 걸으면서 이야기하면 좀 맨오브피스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