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시제품 만들기(Prototype)는 제품 개발 단계 중 하나로, 최소한의 핵심 기능을 빠르게 구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때 유리함수란, '무엇이 핵심 기능인가?'를 질문하며 해결방안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즉, 제약 사항이 없는 상황에서 '무엇이든 가능하다면, 우리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을 통해 핵심 기능을 판별하고, 해당 기능만을 빠르게 구현하여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이 유리함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 반응을 보고 개선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