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우리의 디자인에는 항상 공백이 부족하다8분모든 사용자는 글 앞에서 산만해집니다. 기승전결이 완벽하고 구조적으로나 의미상으로나 뛰어나도 사용자는 읽지 않습니다. 쓱쓱 지나갈 뿐입니다. 디자이너의 의도는 흔히 무시됩니다. 모든 독자에게 매번 같은 가치, 의미가 전달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닐슨노먼그룹의 시선 매거진 입맛스크랩
프리랜싱디자이너의 글쓰기4분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서툴고 어색해도 괜찮으니 한 문장을 마쳐라”라는 겁니다.처음 글을 쓸 때 도움이 되는 방법① 문장을 최대한 간결하게 쓰세요② 문장을 소리 내며 쓰세요③ 문장과 문장이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순서대로 쓰세요④ 쓰는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또렷한 모습을WHTM스크랩
기획제안서의 특별함 = 제안한 사람의 진정성8분앞서 얘기했지만 위의 방법 모두를 넣을 필요는 없다. 그러면 제안서가 비대해 보일 뿐만 아니라 본질인 아이디어가 묻힐 수 있기 때문이다. 본인에게 가장 잘 와닿는 방법으로 제안서를 작성하자. 제안서를 모두 작성한 후 제안서의 연장선으로 브랜딩을 하게 되면, 사재영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