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극장의 미래, K-영화관의 생존을 위한 기술10분‘봉오동 전투’, ‘82년생 김지영’, ‘시동’, ‘사바하’, ‘증인’ 등의 국내 영화와 ‘라이온 킹’, ‘토이스토리4’, ‘어스’, ‘존윅3’ 등의 해외영화도 다양하게 흥행에 성공했다. 2019년 한국 영화관이 동원한 관객 수는 2억 2,667만 8,777명이었다.&김우정스크랩
프로덕트MS발 IT 대란, 한국은 왜 괜찮을까?9분인기이는 자국 영화가 일정 비율 이상 상영되도록 강제하는 법으로, 할리우드로 대표되는 대형 배급사들의 상업 영화들이 자국 영화 산업을 장악하려는 것을 막고 문화적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얼핏 보면 IT 갈라파고스화와 이재훈스크랩
프로덕트"카운트다운 시작!!!"...출시 앞둔 디즈니플러스 미리보기9분 더빙 옵션에 감탄하며 영화 <아이언 맨>을 틀었는데, 한국어 더빙은 고사하고 자막조차 없었다. 한국에서도 개봉도 했고 DVD도 발매된 영화인데 왜 자막이 없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디즈니플러스 작품 중 한국 제작사의 작품은 전무맨오브피스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