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사용자를 '중독'시키는 UX 전략10분하지만 애니팡처럼 단순히 3개 이상을 맞추는 규칙만 있다면 1달도 안돼서 지루함 영역으로 이동했을 것이다. 피쉬돔은 달랐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특정 영역을 터뜨려야 한다거나, 특정 블록을 모아야 한다거나, 그것도 아니면 특정 아이템을 몇 번 이상 써야 하는 등의 규칙이디논스크랩
프로덕트구글 스태디아는 왜 흥하지 못했을까?7분스태디아 공식 홈페이지) 가만히 앉아서 즐기는 영화와 다르게 게임은 사용자의 조작에 반응해야 한다. 게임 캐릭터를 왼쪽으로 움직이면 왼쪽으로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0.1초라도 반응속도가 지연되면 뭔가 답답한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다.맨오브피스스크랩
프로덕트게임 삼수생 구글의 ‘유튜브 플레이어블’10분'오늘은 뭘 볼까'라며 넷플릭스 섬네일을 쭉 훑어보다가, 지루함을 못 이기고 게임 페이지로 이동했는데, 그 즉시 퍼즐게임이 시작된다면 잠깐의 심심풀이 느낌으로 플레이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스토어로 이동해 앱을 다운로드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지맨오브피스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