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는 대략 왕따와 아빠에게 방임? 학대? 를 당하고 있던 여주가 어느날 팔려가는 걸로 시작합니다. 어디로 가는 건 아니고 그냥 집에 왔더니 맛있는 음식 냄새가 나고 한 남성이 집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장면이었어요. 남성은 아빠가 빚때문에 여주를 팔았다고 하며 자신을 셰프하고 소개합니다. 그리고 여주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 살을 찌워 고위층 사람들에게 바칠 것이라 말하죠.
초반은 그런 내용이었고… 뒷내용은 잘 기억 안납니다. 대충 여주가 자기를 괴롭히던 얘랑 싸워서? 암튼 뭘갈 했습니다. 그리고 셰프는 여주를 풀어주고 대신 그 괴롭히던 얘를 팔아넘기는 걸로 끝이 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블로그에서 번역해서 올린 만화로 보았고, 후기로는 초반에는 불쾌했으나 마지막은 좋았다, 대충 이런 식의 번역가 후기가 있었습니다. 혹시 이 만화의 이름을 아시는 분 계실까요ㅠㅜ
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죄송해요, 그 만화의 제목을 알려드릴 수 없어요. 그런데 요고는 IT 지식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고양이라던데, 아마도 물어봐AI로 이런 질문에 대답해줄 수 있을 거예요. 혹시 물어봐AI를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빠르게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