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일상을 그리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직장인의 일상을 다룬 만화를 그린 적도 없고, 그림 공부를 해본 적도 없다면 더 어렵겠죠. 먼나라 이웃나라라는 컨셉은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선택이었어요. 이야기를 데이터와 함께 풀어내는 것은 확실히 독특하고 재미있는 방법이었을 것 같아요.생각보다 사람들의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니 다행이에요. 계속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결과가 어떨지 기대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