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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d는 국제질병분류로 인간의 모든 질병과 사망에 관한 국제표준분류로 국내에서는 icd10을 기반으로한
통계청에서 제공하는 kcd8차 개정판을 현재 사용하고 있고
Icd-11은 who의 승인을 얻어 2022년도부터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1990년 이후 32년만의 개정으로 국내 도입일정은 2028년부터 30년 까지 icd11과 kcd10을 병행 운영하고 2031년부터 공식 이행 예정입니다.
2024년은 기반 조성단계로 icd-11교육을 수료하고 2025년부터 성장단계와 발전단계를 거쳐 icd-11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Icd-11특징은 전산화된 디지털 플랫폼을 반영한 웹브라우저를 통한 퀵서치와 상세검색이 가능하고 snomed-ct와 icd-온콜로지등 타분류체계와의 정보의 호환성을 가지고 있고 후조합을 이용한 무제한적 표현으로 분류의 확장성을 가지고 있으며
Extensions과 Clustering의 도입으로 기존보다 많은 임상정보의 코드화가 가능해졌으며 최신의학 지식을 반영한 상세 분류가 가능하고 데이터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서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인 코더의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역량 강화 활동의 일환으로 icd-11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학술대회나 who의 웨비나 세미나를 통해 질환별 사례교육을 받고 icd-11 코딩 툴 및 브라우저 사용법을 익히고 icd traing site를 통한 교육과 case coding study에 참여하여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더 깊이 이해하면서 체계적으로 준비를 위한 교육 기반의 학습으로 호흡계통 질환의 kcd8 to icd-11 매핑을 범위를 정해서 호흡계통 질환의 매핑을 시행하였고 질환별 구조변화와 특징을 분석할 수 있었고
실습을 적용하여 본원의 사례를 기반으로 실습을 시행하였고
기존 KCD-8의 ‘II장 신생물’은 당뇨병과 합병증, 외부요인으로 인한 손상의 결과와 같이 신생물이 발생한 해부학적 위치와 조직학적 형태 분류의 이원분류 체계가 적용되었으나, ICD-11에서는 이원분류 체계를 없애고 조합방식체계를 도입하였다.
진단명이 ‘유방의 침윤성 관 암종 ’일 경우 KCD-8에서는 C50.40 (해부학적 위치)과 M8500/3(조직학적 분류)로 코딩했다면, ICD-11에서는 선조합 방식을 이용해 ‘2C61.0’ 하나의 코드로 분류된다. 또한 후조합을 통해 조직학적 진단이나 Lateral-ity, recurrent, topology에 따라서 확장코드를 추가하는 전혀 다른 분류체계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결과 및 기대효과로는
32년 만의 개정인 ICD-11은 현대의 빠른 발전속도에 맞추기 위하여 설계되었으며, 온톨로지(ontology)를 기반으로 하여 데이터 간 연계와 타 분류체계와의 통합 등의 확장 가능성을 지닌 새로운 분류체계로
web 기반 icd-11 사용법 학습을 통해 icd-11 전환시 업무 혼선을 최소화 하고 최신의학지식을 반영한 임상정보의 코드화 능력을이 향상되고 icd-11 전환시 발생활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확인하고, 정확한 보건의료 통계 자료제공하고 icd-11 공식이행시 본원 데이터의 손실 없는 전환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발표대본으로 바꿔줘
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ICD-11은 국제질병분류로, 국내에서는 현재는 ICD-10을 기반으로 하는 KCD 8차 개정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WHO는 ICD-11을 2022년부터 권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28년부터 도입을 시작하여 2031년에 공식적으로 이행될 예정입니다. ICD-11은 전산화된 디지털 플랫폼을 반영한 웹 브라우저를 통한 빠른 검색이 가능하며, 다른 분류체계와의 정보 호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후조합을 이용한 무제한적인 표현으로 분류의 확장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들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인 코더의 역량 강화에 필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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