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미국이란 낯선 땅에서 1인 개발자로 홀로서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커리어 발전을 꾀했습니다. 이를 위해 2022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립대에서 컴퓨터 공학 석사 과정을 시작했죠. 그의 삶에 ‘미국’이라는 새로운 선택지가 등장한 것이고, 그 역시 회사라는 안정적인 울타리를 벗어나, ‘미국에서 무엇을 해서 먹고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