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좌절하기’보다 ‘매일하기’를 선택한 개발자, 박조은 오늘코드 대표14분인기거절하고 근로감독관 만나서 이야기하자 했죠. 근로감독관이랑 인사담당자, 저, 셋이서 면담을 했고, 저도 일을 더 크게 벌이기는 싫어서 회사에서 제 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으로 정리했어요. 하지만 제가 실제로 더 다닐 생각이었다기 보다는 저같은 사례가 없었으면 하는요즘IT스크랩
비즈니스고객들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다10분 단 한 번도 예외가 없었습니다. 만약 그들이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면, 그들의 말을 반드시 귀를 기울이고 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때로는 단순한 불평을 넘어서, 좀 더 건설적인 형태의 비판적인 협력으로 발전요즘IT의 번역글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