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카운트다운 시작!!!"...출시 앞둔 디즈니플러스 미리보기9분이렇게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플랫폼이 또 있을까 싶다. 미국 쪽 통계를 보면 구독자의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고르게 퍼져있다. 가격도 넷플릭스보다 저렴해 부담감이 덜하다(만 원을 넘느냐 안 넘느냐는 심리적으로 꽤 큰 차이다). UI나맨오브피스스크랩
기획PM이 웹툰을 그리면서 배운 5가지9분나의 경우 만화를 낙서 퀄리티로 유지해 제작 시간을 줄였다. 그러니 완벽한 것보다 빠르게 굴리는 것이 중요하다. '완벽해요!'라는 반응 1개보다, '그림 왜 저러냐'라는 반응 10개가 더 좋을 수도 있다. 2. 맞는 장소에 알리기<출처: 작가&맨오브피스스크랩
디자인독특한 UI, 어떤 사례가 있을까?8분만화경은 이를 앱 내 주요 기능 중 하나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우체통을 주요 시각적 요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몇 개의 애독자 엽서가 도착했는지 보여줍니다.- 진짜 엽서를 쓰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는 UI가 적용 되어 있습니다. (받는 사람, 우편 활팁스터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