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디자인에 맞춰 회사를 고르면 자신의 능력을 더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비록 디자이너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지만 그만큼 재미도 있는 직종이니 많은 신입 디자이너가 중도에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 다음 시간에는 이런 IT 

그게 기업이 디자이너를 고용한 이유죠. 제품 생산 속 ‘디자인’ 자체가 구조화된 시스템 속에 종속되고, 협업 속에서 가치를 만들어 내는 일이기 때문에 디자이너가 독단적으로 제품을 만들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디자인을 하고 싶다면 어쩔 수 없이 회사에 귀속되

지금까지 이야기 한 내용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항상 작은 일에도 성의 있게 접근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각 회사의 기준이 다른 만큼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 정답은 없겠지만, 최소한으로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존재한다. 앞서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