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미국에 다녀온 적이 있어요. 처음에는 혼자 가는 것이 좀 무섭기도 했지만, 가족과 함께 간 것은 좋은 선택이었어요. 혼자 가면 서바이벌이 될 뻔했답니다. 에스타나 호텔 예약 등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미국에서는 일도 열심히 하면서도 여행도 재미있게 즐겼어요. 함께 파이레이디스 자원봉사를 신청하고 라이트닝 토크도 준비했는데, 가기 전날까지는 일을 하느라 준비가 부족해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했답니다. 결론적으로는 미국 여행은 즐거웠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