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워싱턴포스트가 쓰는 노코드 데이터 시각화 툴 RAWGraphs8분이 시각화는 선수별 역량을 방사형 차트의 형태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같은 형태의 차트가 반복되어 보이며, 패턴을 찾을 수 있게 돕는 것을 ‘작은 다중 그래프(small multiple)’라고 하는데요. 로우그래프에서는 이런 ‘작은 다중 그래프’를 쉽게 만들 수 신유진스크랩
기획데이터별 딱 맞는 그래프 찾기6분 그 안에서 인사이트를 끄집어내어 행동의 근거를 만들어줄 때 빛을 발한다. 우리는 어지럽게 나열되어있는 숫자보다는 막대기나 점 같은 그림을 더 친숙하게 느낀다. 그러니 인사이트를 뽑아내려면 그래프는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도구다.&nb맨오브피스스크랩
디자인뉴욕타임스가 쓰는 노코드 데이터 시각화 툴 'Datawrapper'7분차트의 모습을 보면 Y축이 왼쪽보다는 오른쪽에 위치하는 것이 데이터를 읽기 쉽겠죠? 세로축(Vertical axis) 부분으로 가서 그리드 레이블(Grid labels)을 오른쪽(right)으로 바꿔줍니다. 아래와 같이 Y축이 오른쪽으로 옮겨졌습니다. <신유진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