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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재의 내용으로 자료를 찾을거 아니야. 그 출처를 알려달라고
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그 출처를 알려드릴게요. 대부분의 내용은 저 역시 데이터를 처음 다룰 때 그런 욕심을 버리지 못해 ‘우리 지금 과학 연구하는 거 아니다’라는 피드백을 받기도 했습니다.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 운영자에게 필요한 정보는 ‘100% 확실한’ 정보가 아니고, 그럴 수도 없습니다. 그저 내가 의사결정을 내리기에 제법 충분한 정도면 됩니다.외에도 이렇게 만들어진 내용은 시트로도 다시 내보낼 수 있기에, 문서에 따로 정리하지 않고도 공유 등 작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핵심 기능 정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추가 정보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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